얘야.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였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그 어느해보다 많은 일이 있었지.
사실 그냥 늘 오는 내일이지만
해가 달라진다는 이유로 그냥 새로워지고 싶다.
나빴던 일들, 오늘 하룻밤 자고 나면 저 멀리 사라지기를.
아. 조낸 괴롭다.
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2010년 12월 26일 일요일
2010년 12월 10일 금요일
2010년 12월 8일 수요일
안정
폭풍같던 그리움의 터널을 지나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엊그제 소개팅 했다는 이야기에 울컥 눈물이 솟았지만
난 잠을 잤다.
세상엔 사람이 많다.
물론 그 아인 그 아이 하나뿐이지만
나도 세상엔 나 하나다.
누군가 나를 찾아 헤매고 있다면
더 숨지말고 나타나주어야지.
물론 이 세상에 더이상 내 남자는 없을 수도 있다.
난 그 사실마저 발버둥치지 않고 받아들이려 한다.
난 나 하나이지만
결코 특별한 존재는 아니라는 걸 인정하려는 거다.
혼자라 해도 외롭다 해도 그게 뭐 대순가,
다 사는게 다른거지.
어차피 남들과 다른 인생
재밌게나 살아봐야지.
남들 눈치 보지 말고 맘껏 좋아하고 맘껏 싫어하면서
맘껏 재밌어야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엊그제 소개팅 했다는 이야기에 울컥 눈물이 솟았지만
난 잠을 잤다.
세상엔 사람이 많다.
물론 그 아인 그 아이 하나뿐이지만
나도 세상엔 나 하나다.
누군가 나를 찾아 헤매고 있다면
더 숨지말고 나타나주어야지.
물론 이 세상에 더이상 내 남자는 없을 수도 있다.
난 그 사실마저 발버둥치지 않고 받아들이려 한다.
난 나 하나이지만
결코 특별한 존재는 아니라는 걸 인정하려는 거다.
혼자라 해도 외롭다 해도 그게 뭐 대순가,
다 사는게 다른거지.
어차피 남들과 다른 인생
재밌게나 살아봐야지.
남들 눈치 보지 말고 맘껏 좋아하고 맘껏 싫어하면서
맘껏 재밌어야지.
2010년 12월 5일 일요일
2010년 12월 3일 금요일
2010년 12월 2일 목요일
2011계획 - 작성중
올해가 아직 한달이나 남았는데 난 올해를 포기한거 같은. 쩝.
[[[예뻐져야겠다]]]
- 누구나 다 하는, 평생 하는, [다이어트]
내 키엔 50킬로그램 이하가 적당하다.
- [피부관리]
피부과를 좀 다녀야겠다.
[[[멋있어져야겠다]]]
- [수영]
곧 죽을것처럼 허우적대는게 아니라 우아하게 하고 싶다.
[[[공부해야겠다]]]
- 누구나 다 하는, 평생 하는, [영어공부]
학원을 다니고 싶은데, 학원시스템 하나는 우리나라가 최고라는걸 다시 느낀다.
여긴 학원문턱이 너무 높다. 쩝.
어쨌거나 일단은 학원, 안되면 스터디그룹을 찾든, 전화영어든, 암튼 영어.
- [기술공부]
이론이 너무 달린다. 챙피하다.
밥벌어먹는동안은 부끄럽지 않게 일해야 하지 않겠나.
[[[인생을 즐겨야겠다]]]
- [연애]
소망
- [유럽여행]
혼자 가긴 싫지만 정 안되면 혼자라도 가겠다.
혼자 간다면 프랑스나 네덜란드로 해서 고흐를 테마로 한 여행을 할것이고,
일행이 구해지면 스페인으로 가보고 싶다.
- [주말여행]
모처럼 해외에 지내고 있는데
여기서 사는것 자체도 여행이라면 여행이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 더 즐겨보자.
휙 떠나는 연습을.
- [취미생활]
그림배우기
사진배우기
DIY
[[[예뻐져야겠다]]]
- 누구나 다 하는, 평생 하는, [다이어트]
내 키엔 50킬로그램 이하가 적당하다.
- [피부관리]
피부과를 좀 다녀야겠다.
[[[멋있어져야겠다]]]
- [수영]
곧 죽을것처럼 허우적대는게 아니라 우아하게 하고 싶다.
[[[공부해야겠다]]]
- 누구나 다 하는, 평생 하는, [영어공부]
학원을 다니고 싶은데, 학원시스템 하나는 우리나라가 최고라는걸 다시 느낀다.
여긴 학원문턱이 너무 높다. 쩝.
어쨌거나 일단은 학원, 안되면 스터디그룹을 찾든, 전화영어든, 암튼 영어.
- [기술공부]
이론이 너무 달린다. 챙피하다.
밥벌어먹는동안은 부끄럽지 않게 일해야 하지 않겠나.
[[[인생을 즐겨야겠다]]]
- [연애]
소망
- [유럽여행]
혼자 가긴 싫지만 정 안되면 혼자라도 가겠다.
혼자 간다면 프랑스나 네덜란드로 해서 고흐를 테마로 한 여행을 할것이고,
일행이 구해지면 스페인으로 가보고 싶다.
- [주말여행]
모처럼 해외에 지내고 있는데
여기서 사는것 자체도 여행이라면 여행이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 더 즐겨보자.
휙 떠나는 연습을.
-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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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2010년 11월 30일 화요일
2010년 11월 23일 화요일
아이러니
[철저한 무사유 역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죠]
라는 댓글을 읽고
검색을 하다 이런 글을 발견했다.
http://club.paran.com/club/home.do?clubid=newsilver-bbsView.do?menuno=4437478-clubno=9-bbs_no=0leTI
흠..
무사유에 대한 설명은 좋았으나,
참여연대에서 한 일이, 무사유로 연결이 된단다.
그래서 무사유에 대한 끔찍함을 구구절절 설명하셨군.
이상타. 난 오히려 반대로 느꼈는데.
ㅋㅋㅋㅋㅋ
세상은 참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저마다의 생각으로 살고 있구나.
라는 댓글을 읽고
검색을 하다 이런 글을 발견했다.
http://club.paran.com/club/home.do?clubid=newsilver-bbsView.do?menuno=4437478-clubno=9-bbs_no=0leTI
흠..
무사유에 대한 설명은 좋았으나,
참여연대에서 한 일이, 무사유로 연결이 된단다.
그래서 무사유에 대한 끔찍함을 구구절절 설명하셨군.
이상타. 난 오히려 반대로 느꼈는데.
ㅋㅋㅋㅋㅋ
세상은 참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저마다의 생각으로 살고 있구나.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평일 5호선 김포공항에서 상일동행 막차
평일 5호선 김포공항에서 막차
상일동 행 23:41
군자 행 23:59
2일날 밤 열시 15분 김포도착.
이변만 없다면 서두르지 않고 막차 탈 수 있겠군.
상일동 행 23:41
군자 행 23:59
2일날 밤 열시 15분 김포도착.
이변만 없다면 서두르지 않고 막차 탈 수 있겠군.
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windows7 readyboost 설명된 문서
개발용 PC로 Windows7을 받았다.
메모리를 늘려주긴 힘들대서, 남아도는 USB메모리를 이용해야 할 듯.
조만간 설정 들어가기로 함.
http://cdmanii.com/1142
메모리를 늘려주긴 힘들대서, 남아도는 USB메모리를 이용해야 할 듯.
조만간 설정 들어가기로 함.
http://cdmanii.com/1142
2010년 9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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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만화 원피스 (1997)
출처 - http://tv.co.kr/drama/review/dramaReview.html?channel=ani&drama_idx=1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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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0일 금요일
2010년 9월 2일 목요일
2010년 8월 18일 수요일
2010년 7월 31일 토요일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오래전부터 무릎이 아팠다.
대구의 어떤 회사 플젝할때였으니까..
2002년 봄이었을거다.
지방플젝이라 친구도 할일도 마땅히 없었던 나는
숙소 근처의 피트니스 클럽엘 다녔더랬다.
운동을 마치고 씻고 나와서 운동화를 신려고 쭈그려 앉는데 글쎄
무릎이 찢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아프기도 했지만, 큰 고통은 아니었고, 너무너무 기분이 나쁜 통증.
그 이후로 이따금씩 아프기 시작했다.
그게 요즘 심해져서 결국엔 병원엘 가게 됐는데,
지난주 피검사, 소변검사 결과를 오늘 듣고 온 참이다.
모든게 정상.
체내에 염증도 없고, 류머티즘 소견 없음.
무릎이 자꾸 아프면 류머티즘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던
한국의 어떤 건강검진결과가 자꾸 떠올라서 계속 불안했었다.
진즉에 검사 받아볼걸. 이렇게 간단한걸.
그동안의 막연한 불안은 사라지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기쁘다.
+ 검사결과의 CRP수치를 가지고 오래 설명하셨다.
근데, 잘 못알아듣겠더라. 아직도 머나먼 일본어여...
이상없다길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차근차근 여쭤볼걸 그랬나.
내 CRP는 0.01
이건 어떤의미인가요?
대구의 어떤 회사 플젝할때였으니까..
2002년 봄이었을거다.
지방플젝이라 친구도 할일도 마땅히 없었던 나는
숙소 근처의 피트니스 클럽엘 다녔더랬다.
운동을 마치고 씻고 나와서 운동화를 신려고 쭈그려 앉는데 글쎄
무릎이 찢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아프기도 했지만, 큰 고통은 아니었고, 너무너무 기분이 나쁜 통증.
그 이후로 이따금씩 아프기 시작했다.
그게 요즘 심해져서 결국엔 병원엘 가게 됐는데,
지난주 피검사, 소변검사 결과를 오늘 듣고 온 참이다.
모든게 정상.
체내에 염증도 없고, 류머티즘 소견 없음.
무릎이 자꾸 아프면 류머티즘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던
한국의 어떤 건강검진결과가 자꾸 떠올라서 계속 불안했었다.
진즉에 검사 받아볼걸. 이렇게 간단한걸.
그동안의 막연한 불안은 사라지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기쁘다.
+ 검사결과의 CRP수치를 가지고 오래 설명하셨다.
근데, 잘 못알아듣겠더라. 아직도 머나먼 일본어여...
이상없다길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차근차근 여쭤볼걸 그랬나.
내 CRP는 0.01
이건 어떤의미인가요?
2010년 7월 28일 수요일
2010년 7월 14일 수요일
2010년 7월 8일 목요일
2010년 7월 7일 수요일
밥 맛, 술 맛
배는 고픈데,
먹고싶은게 없다.
그냥 먹으면 먹긴 먹는데,
음식에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
맛도 없다.
배만 부르다.
배부른 기분이 기껍지 않다.
정말 배부른 소리다.
그냥 고픈채로 있을까?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시장이 반찬이 될때까지.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지 않기로 했다.
그 아이를 보내고 집에 돌아와
맥주 500ml 두 캔을 해치운 그 날을 마지막으로.
그리고나서는 가끔씩 에비스 실크가 마시고 싶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맥주캔으로만 해결된다는 이야기다.
캔맥주를 파는 술집이 있나?
그렇다고 내가 집에 초대해서 술파티를 할 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밥맛은 없는데 술은 땡긴다.
이거, 안좋은데.
최근 유명 배우가 술마시고 술김에 목을 맸다.
물론 평소의 괴로운 문제와 벗어나고픈 심경이 확 하고 들이닥쳤을것이다.
앞뒤 재어볼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
술로 인해 그 괴로움이 증폭되었을것이다.
내 손으로 건 줄이 내 목을 미친듯이 죄어오고
괴로움에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데 주변에 도와줄 이는 아무도 없을때
뼛속깊이 스며드는 외로움과
돌이킬수 없는 후회가 나는 더 무서운데.
엄마가 전화를 했다.
홧김에 그랬단다... 술김에 그랬단다...
니 지금 술마신거 아니제?
엄마도 있고 동생도 있고 조카도 있고... 니 괜찮제?
이렇게 나는 세 자매중에 관심을 독차지하게 됐다.
그 아이도 요즘 메신저를 닫을땐 항상, 밥 잘 챙겨먹으란다.
나름 잘 살고 있는데,
'나름' 가지고는 안되나보다.
밥맛이 없다. 그래도 잘 챙겨먹을란다.
그러라고 하니까.
먹고싶은게 없다.
그냥 먹으면 먹긴 먹는데,
음식에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
맛도 없다.
배만 부르다.
배부른 기분이 기껍지 않다.
정말 배부른 소리다.
그냥 고픈채로 있을까?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시장이 반찬이 될때까지.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지 않기로 했다.
그 아이를 보내고 집에 돌아와
맥주 500ml 두 캔을 해치운 그 날을 마지막으로.
그리고나서는 가끔씩 에비스 실크가 마시고 싶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맥주캔으로만 해결된다는 이야기다.
캔맥주를 파는 술집이 있나?
그렇다고 내가 집에 초대해서 술파티를 할 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밥맛은 없는데 술은 땡긴다.
이거, 안좋은데.
최근 유명 배우가 술마시고 술김에 목을 맸다.
물론 평소의 괴로운 문제와 벗어나고픈 심경이 확 하고 들이닥쳤을것이다.
앞뒤 재어볼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
술로 인해 그 괴로움이 증폭되었을것이다.
내 손으로 건 줄이 내 목을 미친듯이 죄어오고
괴로움에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데 주변에 도와줄 이는 아무도 없을때
뼛속깊이 스며드는 외로움과
돌이킬수 없는 후회가 나는 더 무서운데.
엄마가 전화를 했다.
홧김에 그랬단다... 술김에 그랬단다...
니 지금 술마신거 아니제?
엄마도 있고 동생도 있고 조카도 있고... 니 괜찮제?
이렇게 나는 세 자매중에 관심을 독차지하게 됐다.
그 아이도 요즘 메신저를 닫을땐 항상, 밥 잘 챙겨먹으란다.
나름 잘 살고 있는데,
'나름' 가지고는 안되나보다.
밥맛이 없다. 그래도 잘 챙겨먹을란다.
그러라고 하니까.
2010년 7월 3일 토요일
D-0, 잘 가.
난 공항에서 조낸 울줄 알았는데
낮에 잠깐 울어서 그랬는지,
그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아서 그랬는지
오히려 웃으면서 보냈다.
방금 도착한 인파로 인해 공항순환버스 승차장은 커다란 가방들로 북적거렸고
그 속에 혼자 서있을 자신이 없어 도로 건물로 들어왔다.
출국 수속을 기다리던 그 아이는 계속 손을 흔들고,
가라고 손짓을 했다.
그리고나선 줄이 짧아 바로 사라진 그 아이.
커피 한 잔 하고 나오니 가방들도 모두 사라졌다.
반쯤 남은 커피를 들고 곧 떠날것같은 버스에 후다닥 올라탔다.
눈물이 날것 같다.
제1터미널에 내려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녔다.
가와사키에 쇼핑이라도 갈까 했는데,
그냥 질질 짜고 다닐것 같아서 포기했다.
어차피 목적도 없는 쇼핑, 혼자 하는 윈도 쇼핑이 재밌을리도 없고.
그냥 집에나 가자.
전철을 탔는데, 눈물이 줄줄줄.
아, 젠장.
달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왜 전화거는 여자들마다 우는지 모르겠다고.
난 역시 人気者야, 또 자뻑중이시다.
나도 그 여자들 중 하나가 되고 마는 순간.
그래도 눈물은 멈추지 않는다.
밥 잘 먹고, 아프지 말고.
응. 그럴게.
너두 건강해야 해.
그리구 행복해...
낮에 잠깐 울어서 그랬는지,
그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아서 그랬는지
오히려 웃으면서 보냈다.
방금 도착한 인파로 인해 공항순환버스 승차장은 커다란 가방들로 북적거렸고
그 속에 혼자 서있을 자신이 없어 도로 건물로 들어왔다.
출국 수속을 기다리던 그 아이는 계속 손을 흔들고,
가라고 손짓을 했다.
그리고나선 줄이 짧아 바로 사라진 그 아이.
커피 한 잔 하고 나오니 가방들도 모두 사라졌다.
반쯤 남은 커피를 들고 곧 떠날것같은 버스에 후다닥 올라탔다.
눈물이 날것 같다.
제1터미널에 내려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녔다.
가와사키에 쇼핑이라도 갈까 했는데,
그냥 질질 짜고 다닐것 같아서 포기했다.
어차피 목적도 없는 쇼핑, 혼자 하는 윈도 쇼핑이 재밌을리도 없고.
그냥 집에나 가자.
전철을 탔는데, 눈물이 줄줄줄.
아, 젠장.
달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왜 전화거는 여자들마다 우는지 모르겠다고.
난 역시 人気者야, 또 자뻑중이시다.
나도 그 여자들 중 하나가 되고 마는 순간.
그래도 눈물은 멈추지 않는다.
밥 잘 먹고, 아프지 말고.
응. 그럴게.
너두 건강해야 해.
그리구 행복해...
2010년 6월 30일 수요일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D-5, 정신차려보니
보름 남았을때, 많이 떨리는 마음으로 날짜를 세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닷새 남았다.
오히려 그때보다 지금이 더 남겨질 현실이 느껴지질 않는다.
이 전조가 난 불길하다.
정신차려보니 닷새 남았다.
오히려 그때보다 지금이 더 남겨질 현실이 느껴지질 않는다.
이 전조가 난 불길하다.
비오는 날 실내 나들이
미나미후나바시에 있는 IKEA에 갔다.
2년만인것 같다.
여기서 부엌을 구경하고 나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는다.
나도 뇨자인거.
침대를 보면 새 침대가 갖고싶고
소파를 보면 소파가 갖고싶고
서랍장을 보면 서랍장이, 식탁을 보면 식탁이.
어찌 하나같이 잘 만들고 잘 꾸며놨는지...
돈어 없거니와,
이사할 때 괴로움을
특히나 한국에서 일본에 올때 짐을 처분했던 그 고통을
이제는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절대 필.요.하지 않은건 사지 않는다.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삼.
푸드코트는 메뉴가 바뀐거 같다.
그때 뭘 먹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먹었던것으로 생각되는 메뉴는 안보였다.
이번에는 훈제연어와 새우 샌드위치를 먹었다.
훈제연어는.... 비려서 구역질이 나기 일보직전.
한 장 먹고 두 장째는 도저히...
그러고 나서 먹어서 그런지 새우 샌드위치는 참 맛이 났다.
여기까지 온 김에 근처에 있는 라라포트에 들렀다.
살 것이 없어서 그런지 재미도 없고...
그냥 대강 둘러보다 집으로 왔다.
IKEA에서 산 수납함을 정리했다.
한결 깔끔해진 것이 기분이 좋다.
2년만인것 같다.
여기서 부엌을 구경하고 나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는다.
나도 뇨자인거.
침대를 보면 새 침대가 갖고싶고
소파를 보면 소파가 갖고싶고
서랍장을 보면 서랍장이, 식탁을 보면 식탁이.
어찌 하나같이 잘 만들고 잘 꾸며놨는지...
돈어 없거니와,
이사할 때 괴로움을
특히나 한국에서 일본에 올때 짐을 처분했던 그 고통을
이제는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절대 필.요.하지 않은건 사지 않는다.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삼.
푸드코트는 메뉴가 바뀐거 같다.
그때 뭘 먹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먹었던것으로 생각되는 메뉴는 안보였다.
이번에는 훈제연어와 새우 샌드위치를 먹었다.
훈제연어는.... 비려서 구역질이 나기 일보직전.
한 장 먹고 두 장째는 도저히...
그러고 나서 먹어서 그런지 새우 샌드위치는 참 맛이 났다.
여기까지 온 김에 근처에 있는 라라포트에 들렀다.
살 것이 없어서 그런지 재미도 없고...
그냥 대강 둘러보다 집으로 왔다.
IKEA에서 산 수납함을 정리했다.
한결 깔끔해진 것이 기분이 좋다.
2010년 6월 25일 금요일
갖고 싶은거
6개월인가를 마음에 담아둔 귀고리를 드디어 손에 넣었다.
물론 비싸서 망설인것이지만,
좋은 귀고리가 없는것도 아니지만,
난 지금 뭔가 너무 목이 말라 미칠것 같다.
그래서 사버렸다.
하라주쿠에 쇼핑간다하니, 설마 그 귀고리? 하며 따라 나선다.
주얼리샵 가는 길에 있는 소프트뱅크 대리점에서 아이폰4G를 가지고 놀았다.
둘이 화상통화도 테스트해봤다.
나더러 빨리 사란다.
이제 나랑 화상통화 하는거야? 그런다.
속으론 기쁜 마음도 들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누.구.에.게.나. 던지는 지극히 인간관계를 위한 발언임을
이.제.는. 안다.
썩소를 날리며
너랑 왜? 했다.
아무말이 없다.
괜히 했나, 나답지 않은 말.
난 꼭 오버하면 후회한다니까.
같이 저녁을 먹었다.
갖고싶은거 없냐고 묻는다.
니가 활짝 웃는 모습을 찍고 싶어.
내 카메라 앞에서, 내 카메라 렌즈를 마주하고,
아무 거리낌없이 그냥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
난 그 사진도 필요없어.
그 경험이면 돼. 딱 그거면 돼.
말하지 못했다.
물론 비싸서 망설인것이지만,
좋은 귀고리가 없는것도 아니지만,
난 지금 뭔가 너무 목이 말라 미칠것 같다.
그래서 사버렸다.
하라주쿠에 쇼핑간다하니, 설마 그 귀고리? 하며 따라 나선다.
주얼리샵 가는 길에 있는 소프트뱅크 대리점에서 아이폰4G를 가지고 놀았다.
둘이 화상통화도 테스트해봤다.
나더러 빨리 사란다.
이제 나랑 화상통화 하는거야? 그런다.
속으론 기쁜 마음도 들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누.구.에.게.나. 던지는 지극히 인간관계를 위한 발언임을
이.제.는. 안다.
썩소를 날리며
너랑 왜? 했다.
아무말이 없다.
괜히 했나, 나답지 않은 말.
난 꼭 오버하면 후회한다니까.
같이 저녁을 먹었다.
갖고싶은거 없냐고 묻는다.
니가 활짝 웃는 모습을 찍고 싶어.
내 카메라 앞에서, 내 카메라 렌즈를 마주하고,
아무 거리낌없이 그냥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
난 그 사진도 필요없어.
그 경험이면 돼. 딱 그거면 돼.
말하지 못했다.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6개월
하이치올씨를 먹기 시작했다.
지지난주 토요일 봄볕에 하루를 잘 구웠더니
엉망진창이다.
같이 놀았던 다른 사람들은 멀쩡한데...
난 정말 너무나 잘 탄다. 으잉.
보통 빠르면 3개월, 늦어도 6개월정도 지나면 효과가 난단다.
그렇다면... 나는 안봐도 6개월. 어쩌면 그 이상?
서울생활 8년... 대낮에 나가 놀 일이 별로 없었던 난 그래도 중간은 갔는데,
작년에 사람이 까매졌다.
봄에 캄보디아에서 일주일 바싹 굽고
초여름에 오키나와에서 사흘 바싹 굽고
한여름에 수영장에서 며칠 바싹 굽고나니
사람이 까매졌다.
겨울에 겨우 좀 돌아오나.. 싶었는데...
봄에 교토에서 사흘을 보내고나니 또 까망.
6개월을 한 번에 두 알, 하루 세 번.
먹을 수 있을까?
시작한지 이틀만에 이런 불안감이 생기다니 원...
꾸준결핍증.
피부가 곱지 않아서 어쩌면 까만게 더 이쁠수도 있는데,
아, 모르겠다.
근데, 지금으로선 좀 덜 까맸으면 좋겠다.
지지난주 토요일 봄볕에 하루를 잘 구웠더니
엉망진창이다.
같이 놀았던 다른 사람들은 멀쩡한데...
난 정말 너무나 잘 탄다. 으잉.
보통 빠르면 3개월, 늦어도 6개월정도 지나면 효과가 난단다.
그렇다면... 나는 안봐도 6개월. 어쩌면 그 이상?
서울생활 8년... 대낮에 나가 놀 일이 별로 없었던 난 그래도 중간은 갔는데,
작년에 사람이 까매졌다.
봄에 캄보디아에서 일주일 바싹 굽고
초여름에 오키나와에서 사흘 바싹 굽고
한여름에 수영장에서 며칠 바싹 굽고나니
사람이 까매졌다.
겨울에 겨우 좀 돌아오나.. 싶었는데...
봄에 교토에서 사흘을 보내고나니 또 까망.
6개월을 한 번에 두 알, 하루 세 번.
먹을 수 있을까?
시작한지 이틀만에 이런 불안감이 생기다니 원...
꾸준결핍증.
피부가 곱지 않아서 어쩌면 까만게 더 이쁠수도 있는데,
아, 모르겠다.
근데, 지금으로선 좀 덜 까맸으면 좋겠다.
2010년 6월 22일 화요일
2010년 6월 21일 월요일
2010년 6월 18일 금요일
2010년 6월 11일 금요일
2010년 5월 13일 목요일
벤지
가끔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그러다보면 꼭 그 녀석이 생각난다.
어릴때 집 마당에서 강아지를 키웠는데,
세 자매는 그 강아지를 정말 미친듯이 이뻐했다.
안고다니고 업고다니고 벌레잡아주고...
그 강아지는 커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었다.
같이 지낸 시간만큼이나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서
다른 생명에겐 많은 정을 주지 못했다.
일화 1.
아침에 책가방메고 집을 나설땐 딱 집앞근처까지만 따라나왔다.
(대문이 없던 관계로 온 동네가 그녀석 놀이터였다.
저녁때 엄마나 아빠 마중나갈땐 어디까지고 따라왔다.
그치만 데리고 갈 수 없을땐
안돼. 한마디면 충분했다.
일화 2.
과자봉투 소리와 일반 비닐봉투 소리를 구분했다.
과자봉투 조물락거리는 소리가 나면 나타나서 왕왕 하고 현관문을 앞발로 쾅 하고 쳤지만
그냥 비닐봉투소리엔 귀도 움찔거리지 않았다.
일화 3.
밥주러 나갔는데, 그녀석 밥그릇이 안보이는거다.
아빠가 마당청소하다가 어딘가로 잠시 치워둔거겠지.
마당 여기저기를 기웃거려도 안보이길래
벤지야, 니 밥그릇이 없다. 오데갔노... 하자
내가 들고 있던 밥그릇만 쳐다보며 꼬리치던 녀석이
화단 구석으로 후다닥 뛰어갔다.
거기에 자기 밥그릇이 있었다.
뭐,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
나의 유년 10년을 같이 보냈고, 헤어진지 10년이지만
아직도 가슴한구석에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남아있다.
새끼들도 어찌나 이쁘게 낳았었는지... 아이구...
보고싶구나...
또 어떤 생명과 그렇게 순수하게 소통할 수 있을까.
내 시간을 오롯이 나누며 즐거워할 수 있을까.
이 나이가 되어선 내남자와도 그건 힘들지 않을까 싶다.
그러다보면 꼭 그 녀석이 생각난다.
어릴때 집 마당에서 강아지를 키웠는데,
세 자매는 그 강아지를 정말 미친듯이 이뻐했다.
안고다니고 업고다니고 벌레잡아주고...
그 강아지는 커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었다.
같이 지낸 시간만큼이나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서
다른 생명에겐 많은 정을 주지 못했다.
일화 1.
아침에 책가방메고 집을 나설땐 딱 집앞근처까지만 따라나왔다.
(대문이 없던 관계로 온 동네가 그녀석 놀이터였다.
저녁때 엄마나 아빠 마중나갈땐 어디까지고 따라왔다.
그치만 데리고 갈 수 없을땐
안돼. 한마디면 충분했다.
일화 2.
과자봉투 소리와 일반 비닐봉투 소리를 구분했다.
과자봉투 조물락거리는 소리가 나면 나타나서 왕왕 하고 현관문을 앞발로 쾅 하고 쳤지만
그냥 비닐봉투소리엔 귀도 움찔거리지 않았다.
일화 3.
밥주러 나갔는데, 그녀석 밥그릇이 안보이는거다.
아빠가 마당청소하다가 어딘가로 잠시 치워둔거겠지.
마당 여기저기를 기웃거려도 안보이길래
벤지야, 니 밥그릇이 없다. 오데갔노... 하자
내가 들고 있던 밥그릇만 쳐다보며 꼬리치던 녀석이
화단 구석으로 후다닥 뛰어갔다.
거기에 자기 밥그릇이 있었다.
뭐,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
나의 유년 10년을 같이 보냈고, 헤어진지 10년이지만
아직도 가슴한구석에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남아있다.
새끼들도 어찌나 이쁘게 낳았었는지... 아이구...
보고싶구나...
또 어떤 생명과 그렇게 순수하게 소통할 수 있을까.
내 시간을 오롯이 나누며 즐거워할 수 있을까.
이 나이가 되어선 내남자와도 그건 힘들지 않을까 싶다.
2010년 5월 12일 수요일
MOSS2007 로그인 방식 변경
휴우.. 석달을 질질 끌던 -내가 끌었지만- 작업을 결국 완료했다.
토일을 몽당 바쳐서. 으흐흑.
지금도 유저대응을 하고 있지만, 뭐, 큰 산을 넘고 나니 시원하다.
주말에 빡쎈 작업을 하고 나면 그 다음 주는 골골골...
지금도 졸려서 계속 눈에 히아레인을 투하...
이거 하루에 열 번 이상은 넣지 말라는데... 쩝.
유저쪽이 안정되면 하루 쉬어야지.
휴우... 수고했어.. 토닥토닥
토일을 몽당 바쳐서. 으흐흑.
지금도 유저대응을 하고 있지만, 뭐, 큰 산을 넘고 나니 시원하다.
주말에 빡쎈 작업을 하고 나면 그 다음 주는 골골골...
지금도 졸려서 계속 눈에 히아레인을 투하...
이거 하루에 열 번 이상은 넣지 말라는데... 쩝.
유저쪽이 안정되면 하루 쉬어야지.
휴우... 수고했어.. 토닥토닥
[펌] Windows RunDll32.exe를 활용하여 프로그램 실행하기
제목: Windows RunDll32.exe를 활용하여 프로그램 실행하기
이름: 안경훈
등록일: 2008-09-05 17:14
조회수: 615 / 추천수: 94
RunDll32
실행창이나 아이콘으로 활용하면 좋다
프로그램 추가/제거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appwiz.cpl,,0
인터넷 콘텐츠 관리자
RunDll32.exe msrating.dll,RatingSetupUI
제어판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인터넷 임시 파일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8
인터넷 쿠키삭제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2
인터넷 히스토리 삭제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1
인터넷 폼 데이터 삭제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16
인터넷 패스워드 삭제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32
인터넷 모두 삭제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255
인터넷 Add on 된 파일 삭제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4351
날짜/시간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timedate.cpl
장치관리자
RunDll32.exe devmgr.dll DeviceManager_Execute
폴더 옵션 - 일반탭
RunDll32.exe shell32.dll,Options_RunDLL 0
폴더옵션 -보기
RunDll32.exe shell32.dll,Options_RunDLL 7
폴더옵션 - 검색탭
RunDll32.exe shell32.dll,Options_RunDLL 2
암호기억 마법사
RunDll32.exe keymgr.dll,PRShowSaveWizardExW
하이브네이트
RunDll32.exe powrprof.dll,SetSuspendState
키보드 속성- 키설정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main.cpl @1
화면 보호
RunDll32.exe user32.dll,LockWorkStation
마우스 단추 설정 변경
Rundll32 User32.dll,SwapMouseButton
Mouse Properties Dialog Box
Rundll32 Shell32.dll,Control_RunDLL main.cpl @0,0
네트워크 드라이버 연결 마법사
Rundll32 Shell32.dll,SHHelpShortcuts_RunDLL Connect
네트연결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ncpa.cpl
Internet Explorer 즐겨찾기 관리
Rundll32.exe shdocvw.dll,DoOrganizeFavDlg
프린터 사용자 인터페이스
Rundll32 Printui.dll,PrintUIEntry /?
프린터
Rundll32 Shell32.dll,SHHelpShortcuts_RunDLL PrintersFolder
전원 옵션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powercfg.cpl
국가 및 언어옵션
Rundll32 Shell32.dll,Control_RunDLL Intl.cpl,,0
저장된 사용자 및 암호
RunDll32.exe keymgr.dll,KRShowKeyMgr
하드웨어 안정제거
Rundll32 Shell32.dll,Control_RunDLL HotPlug.dll
소리설정
Rundll32 Shell32.dll,Control_RunDLL Mmsys.cpl,,0
시스템 속성 -고급탭
Rundll32 Shell32.dll,Control_RunDLL Sysdm.cpl,,3
시스템 속성 - 시스템 보호탭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sysdm.cpl,,4
시스템 속성 - 원격탭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sysdm.cpl,,5
작업표시줄
RunDll32.exe shell32.dll,Options_RunDLL 1
사용자 계정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nusrmgr.cpl
Windows 보안센터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wscui.cpl
윈도우 정보
RunDll32.exe SHELL32.DLL,ShellAboutW
Windows 폰트
Rundll32 Shell32.dll,SHHelpShortcuts_RunDLL FontsFolder
Windows 방화벽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firewall.cpl
[출처] RunDll32 활용
작성자 뎅구르르
http://www.linuxgood.com/bbs/view.php?id=windo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asc&no=29
이름: 안경훈
등록일: 2008-09-05 17:14
조회수: 615 / 추천수: 94
RunDll32
실행창이나 아이콘으로 활용하면 좋다
프로그램 추가/제거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appwiz.cpl,,0
인터넷 콘텐츠 관리자
RunDll32.exe msrating.dll,RatingSetupUI
제어판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인터넷 임시 파일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8
인터넷 쿠키삭제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2
인터넷 히스토리 삭제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1
인터넷 폼 데이터 삭제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16
인터넷 패스워드 삭제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32
인터넷 모두 삭제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255
인터넷 Add on 된 파일 삭제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4351
날짜/시간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timedate.cpl
장치관리자
RunDll32.exe devmgr.dll DeviceManager_Execute
폴더 옵션 - 일반탭
RunDll32.exe shell32.dll,Options_RunDLL 0
폴더옵션 -보기
RunDll32.exe shell32.dll,Options_RunDLL 7
폴더옵션 - 검색탭
RunDll32.exe shell32.dll,Options_RunDLL 2
암호기억 마법사
RunDll32.exe keymgr.dll,PRShowSaveWizardExW
하이브네이트
RunDll32.exe powrprof.dll,SetSuspendState
키보드 속성- 키설정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main.cpl @1
화면 보호
RunDll32.exe user32.dll,LockWorkStation
마우스 단추 설정 변경
Rundll32 User32.dll,SwapMouseButton
Mouse Properties Dialog Box
Rundll32 Shell32.dll,Control_RunDLL main.cpl @0,0
네트워크 드라이버 연결 마법사
Rundll32 Shell32.dll,SHHelpShortcuts_RunDLL Connect
네트연결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ncpa.cpl
Internet Explorer 즐겨찾기 관리
Rundll32.exe shdocvw.dll,DoOrganizeFavDlg
프린터 사용자 인터페이스
Rundll32 Printui.dll,PrintUIEntry /?
프린터
Rundll32 Shell32.dll,SHHelpShortcuts_RunDLL PrintersFolder
전원 옵션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powercfg.cpl
국가 및 언어옵션
Rundll32 Shell32.dll,Control_RunDLL Intl.cpl,,0
저장된 사용자 및 암호
RunDll32.exe keymgr.dll,KRShowKeyMgr
하드웨어 안정제거
Rundll32 Shell32.dll,Control_RunDLL HotPlug.dll
소리설정
Rundll32 Shell32.dll,Control_RunDLL Mmsys.cpl,,0
시스템 속성 -고급탭
Rundll32 Shell32.dll,Control_RunDLL Sysdm.cpl,,3
시스템 속성 - 시스템 보호탭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sysdm.cpl,,4
시스템 속성 - 원격탭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sysdm.cpl,,5
작업표시줄
RunDll32.exe shell32.dll,Options_RunDLL 1
사용자 계정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nusrmgr.cpl
Windows 보안센터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wscui.cpl
윈도우 정보
RunDll32.exe SHELL32.DLL,ShellAboutW
Windows 폰트
Rundll32 Shell32.dll,SHHelpShortcuts_RunDLL FontsFolder
Windows 방화벽
RunDll32.exe shell32.dll,Control_RunDLL firewall.cpl
[출처] RunDll32 활용
작성자 뎅구르르
http://www.linuxgood.com/bbs/view.php?id=windo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asc&no=29
2010년 5월 10일 월요일
문득 떠올랐다.
문득 떠올랐다.
----------------------------------------------------------
몰래 살펴본 그 아이 PC에 있던 환하게 웃던 사진들.
난 그런 표정을 별로 본적이 없어서, 충격받았었다.
이 아이는 나랑 있으면 행복하지 않구나.
그래서 난 절대 잡지 않기로 했다.
----------------------------------------------------------
어제 잠이 오지 않아 이리저리 뒤척이다 문득 떠올랐다.
그리고 눈물이 흘렀다.
젠장.
----------------------------------------------------------
몰래 살펴본 그 아이 PC에 있던 환하게 웃던 사진들.
난 그런 표정을 별로 본적이 없어서, 충격받았었다.
이 아이는 나랑 있으면 행복하지 않구나.
그래서 난 절대 잡지 않기로 했다.
----------------------------------------------------------
어제 잠이 오지 않아 이리저리 뒤척이다 문득 떠올랐다.
그리고 눈물이 흘렀다.
젠장.
2010년 5월 7일 금요일
빌어먹을 긴장감
모스를 신서버로 이관한 이후
DB서버가 뻗어버리는 경우가 생겼었다.
DB백업받아둔 데이터를 네트웍으로 재백업받았었는데
그 문제때문인지 네트웍에 부하가 걸리는 현상과 함께
서버가 먹통이 돼버리는거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한달간.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끔찍하다.
그 이후로 웬만한 작업은 저녁 여덟시쯤부터 한다.
조금 크다 싶으면 아예 주말에 하고.
이게 6개월쯤 되어가니 짜증도 나고...
지금 50기가쯤 되는 데이터를 휴지통에 모셔두고 있는 사이트가 있어
휴지통 비우는 스케줄을 돌려버렸다.
DB퍼포먼스 모니터를 띄워놓고 계속 관찰중인데
잘 보지는 못하지만 뭐든 그래프가 위로 올라가면 빡빡하다는거니까...
안그래도 90에서 100을 오락가락하던 Avg.Disk Queue Length항목의 그래프가
100을 달리는거다. 페이지가 세 페이지를 넘길때까지.
젠장 오전부터 또 죽는거 아냐?
뒷통수에 굵은 땀방울 세 개가 연속으로 맺힐때쯤
다행히 다시 구불구불 돌아와서 한숨 놓았다.
사내시스템인데도 이렇게 긴장감 빠방한데,
그동안 빌링시스템은 어떻게 해왔던걸까.
다시 빌링시스템으로 돌아가면 이 긴장감에서 벗어나게 될까.
오히려 빌링시스템이 더 무서울텐데..
유저들이 직접 쓰는 데다가 돈이 오가는 문젠데.
그동안은 뭣도 모르고 어리버리했던게 분명하다. 쯥.
그래도 빌링이 더 재밌다.
모스 깔금하게 정리해서 인수인계해주고
개발의 세계로 돌아가야지.
DB서버가 뻗어버리는 경우가 생겼었다.
DB백업받아둔 데이터를 네트웍으로 재백업받았었는데
그 문제때문인지 네트웍에 부하가 걸리는 현상과 함께
서버가 먹통이 돼버리는거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한달간.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끔찍하다.
그 이후로 웬만한 작업은 저녁 여덟시쯤부터 한다.
조금 크다 싶으면 아예 주말에 하고.
이게 6개월쯤 되어가니 짜증도 나고...
지금 50기가쯤 되는 데이터를 휴지통에 모셔두고 있는 사이트가 있어
휴지통 비우는 스케줄을 돌려버렸다.
DB퍼포먼스 모니터를 띄워놓고 계속 관찰중인데
잘 보지는 못하지만 뭐든 그래프가 위로 올라가면 빡빡하다는거니까...
안그래도 90에서 100을 오락가락하던 Avg.Disk Queue Length항목의 그래프가
100을 달리는거다. 페이지가 세 페이지를 넘길때까지.
젠장 오전부터 또 죽는거 아냐?
뒷통수에 굵은 땀방울 세 개가 연속으로 맺힐때쯤
다행히 다시 구불구불 돌아와서 한숨 놓았다.
사내시스템인데도 이렇게 긴장감 빠방한데,
그동안 빌링시스템은 어떻게 해왔던걸까.
다시 빌링시스템으로 돌아가면 이 긴장감에서 벗어나게 될까.
오히려 빌링시스템이 더 무서울텐데..
유저들이 직접 쓰는 데다가 돈이 오가는 문젠데.
그동안은 뭣도 모르고 어리버리했던게 분명하다. 쯥.
그래도 빌링이 더 재밌다.
모스 깔금하게 정리해서 인수인계해주고
개발의 세계로 돌아가야지.
2010년 5월 6일 목요일
간절히 자살을 꿈꾼 밤
회사에 형사들이 들이닥쳤다.
나에게 이것저것 캐묻는다.
주로 LA에서의 행적이다.
태연하게 대답하려 애를 쓰지만
나는 더이상 빠져나갈 수 없다는 걸 안다.
끔찍하다.
그 사람들에게도 미안한 감정이 느껴지지만
나를 알던 사람들에게 이런 인간임이 탄로난다는 사실이
더없이 끔찍하다.
그리고, 내가 한 짓에 대한 반성보다
탄로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나란 인간이
끔찍하다.
지독하게 자살을 꿈꾼다.
나를 좋아해준 사람들에게 이런 꼴을 보이고싶지 않다.
두렵지만, 이게 최선일것 같다.
내가 죽어 사라지는 것.
그렇게 온갖 두려움에 몸부림치다 잠을 깼다.
더듬어보면,
내가 이렇게 잔인한 사람인가 싶어 울었던,
무서운 짓을 저지르는 꿈을 꾼 적이 있다.
아마도 그 곳이 LA였나보다.
그 꿈의 2탄인 셈이다.
말로도 글로도 그 어떤 것으로도 그 두려움은 표현할 수 없다.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
하지만, 현실이 아니라는 것에 나는 무한히 감사한다.
난 자살따위는 하고싶지 않다.
나는 그 무엇에도 그렇게 좇기고싶지 않다.
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현실의 오늘아침이 정말 행복하다.
나에게 이것저것 캐묻는다.
주로 LA에서의 행적이다.
태연하게 대답하려 애를 쓰지만
나는 더이상 빠져나갈 수 없다는 걸 안다.
끔찍하다.
그 사람들에게도 미안한 감정이 느껴지지만
나를 알던 사람들에게 이런 인간임이 탄로난다는 사실이
더없이 끔찍하다.
그리고, 내가 한 짓에 대한 반성보다
탄로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나란 인간이
끔찍하다.
지독하게 자살을 꿈꾼다.
나를 좋아해준 사람들에게 이런 꼴을 보이고싶지 않다.
두렵지만, 이게 최선일것 같다.
내가 죽어 사라지는 것.
그렇게 온갖 두려움에 몸부림치다 잠을 깼다.
더듬어보면,
내가 이렇게 잔인한 사람인가 싶어 울었던,
무서운 짓을 저지르는 꿈을 꾼 적이 있다.
아마도 그 곳이 LA였나보다.
그 꿈의 2탄인 셈이다.
말로도 글로도 그 어떤 것으로도 그 두려움은 표현할 수 없다.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
하지만, 현실이 아니라는 것에 나는 무한히 감사한다.
난 자살따위는 하고싶지 않다.
나는 그 무엇에도 그렇게 좇기고싶지 않다.
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현실의 오늘아침이 정말 행복하다.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왜 나는 안되는거야.
ㄱ군은 돌아가면 아무나 선봐서 결혼하겠다고 한다.
그래 잘가라.
난 내 스스로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절대 이 멍청한 질문은 하지 말자.
왜 나는 안되는거야, 하는.
그래서 여기에 하고 말자.
정말, 왜 나는 안되는거야.
그래 잘가라.
난 내 스스로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절대 이 멍청한 질문은 하지 말자.
왜 나는 안되는거야, 하는.
그래서 여기에 하고 말자.
정말, 왜 나는 안되는거야.
2010년 4월 24일 토요일
짝사랑도 양다리면 나쁜거야?
나는 짝사랑 선수.
하지만 둘을 한꺼번에 좋아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 프로젝트가 문제였다. 2007년 봄이었다.
그 프로젝트에서 ㅇ군을 처음 만났다.
첫 눈에 그녀석이 좋아졌다.
지금도 그녀석이 잘생겼다거나 멋지다거나 그런 생각은 하지 않지만,
반갑게 인사하던 천진한 표정 뒤로 자신감있고 당당하던 그 느낌이 생생하다.
그때부터 지금껏 좋다, 그녀석.
ㄱ군도 그 프로젝트에서 만났다.
그아이도 첫눈에 마음에 쏙 들었다.
그아이는 뭔가 참 고급스럽게 멋지다.
그래서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암튼 그랬다.
ㄱ군과 첫 관계는 2010년 초.
경험이 만리장성은 되는 그아이와 처음인 나.
나의 처음은 조용히 넘어갔다.
그아이가 많이 배려해주고 조심해준 덕분이었다.
오히려 두 번째에 나는 꽃을 보았으니까.
이래저래 그아이와는 세 번째 관계를 가졌다.
세 번째는 나도 제법 느낌이 왔다.
오럴이라는 새로운 세계도 서로 선물해보았고.
하지만 ㄱ군은 알면 알수록 나를 외롭게 한다.
어리고 잘 생긴 그 아이는 남녀관계에서의 자신감없는 나를 더욱 또렷이 느끼게 한다.
내가 자길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나를 동정하지도,
나에게 마음이 없는 자신을 미안해하지도,
그렇다고 데면데면해하지도 않는다.
그것이 나는 다행스럽고 좋으면서도 외롭다.
날 챙겨주고 이해해주던 ㅇ군이 생각난다.
"수퍼맨이 되고싶었던 사나이"를 보고 나서 그녀석은 그랬다.
니가 이야기하고싶은게 그 영화에 들어있잖아.
난 정말 감동받았다. 그녀셕, 나와의 대화를 허투루 듣지 않았던거다.
ㅇ군, 너는 날 좋아했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이후로 나는 그동안의 착각의 갑옷을 던져버리고 제대로 눈을 떴는데, 친했지만, 나를 좋아한건 아니다.
지금도 전혀 연락없는걸 보면.
이번에 ㅇ군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전혀 경험이 없던 나와 그 느낌을 아는 나는 이제 다른 자아다.
여자가 된 내가 그녀석을 만나게 될 그 날.
우린 어떻게 될까.
둘 다 미칠듯이 좋아했다.
죄책감느낄 정도로, 누굴 선택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했다.
짝사랑이라도 양다리면 나쁜거 아닌가. 생각했다.
그치만 어차피 짝사랑인데, 뭐 어떤가 싶다. 지금은.
지금 선택할 수 있는 나의 선택지중에서 내가 제일 행복하다고 느끼는 한가지,
일단 부딪혀보겠다.
하지만 둘을 한꺼번에 좋아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 프로젝트가 문제였다. 2007년 봄이었다.
그 프로젝트에서 ㅇ군을 처음 만났다.
첫 눈에 그녀석이 좋아졌다.
지금도 그녀석이 잘생겼다거나 멋지다거나 그런 생각은 하지 않지만,
반갑게 인사하던 천진한 표정 뒤로 자신감있고 당당하던 그 느낌이 생생하다.
그때부터 지금껏 좋다, 그녀석.
ㄱ군도 그 프로젝트에서 만났다.
그아이도 첫눈에 마음에 쏙 들었다.
그아이는 뭔가 참 고급스럽게 멋지다.
그래서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암튼 그랬다.
ㄱ군과 첫 관계는 2010년 초.
경험이 만리장성은 되는 그아이와 처음인 나.
나의 처음은 조용히 넘어갔다.
그아이가 많이 배려해주고 조심해준 덕분이었다.
오히려 두 번째에 나는 꽃을 보았으니까.
이래저래 그아이와는 세 번째 관계를 가졌다.
세 번째는 나도 제법 느낌이 왔다.
오럴이라는 새로운 세계도 서로 선물해보았고.
하지만 ㄱ군은 알면 알수록 나를 외롭게 한다.
어리고 잘 생긴 그 아이는 남녀관계에서의 자신감없는 나를 더욱 또렷이 느끼게 한다.
내가 자길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나를 동정하지도,
나에게 마음이 없는 자신을 미안해하지도,
그렇다고 데면데면해하지도 않는다.
그것이 나는 다행스럽고 좋으면서도 외롭다.
날 챙겨주고 이해해주던 ㅇ군이 생각난다.
"수퍼맨이 되고싶었던 사나이"를 보고 나서 그녀석은 그랬다.
니가 이야기하고싶은게 그 영화에 들어있잖아.
난 정말 감동받았다. 그녀셕, 나와의 대화를 허투루 듣지 않았던거다.
ㅇ군, 너는 날 좋아했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이후로 나는 그동안의 착각의 갑옷을 던져버리고 제대로 눈을 떴는데, 친했지만, 나를 좋아한건 아니다.
지금도 전혀 연락없는걸 보면.
이번에 ㅇ군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전혀 경험이 없던 나와 그 느낌을 아는 나는 이제 다른 자아다.
여자가 된 내가 그녀석을 만나게 될 그 날.
우린 어떻게 될까.
둘 다 미칠듯이 좋아했다.
죄책감느낄 정도로, 누굴 선택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했다.
짝사랑이라도 양다리면 나쁜거 아닌가. 생각했다.
그치만 어차피 짝사랑인데, 뭐 어떤가 싶다. 지금은.
지금 선택할 수 있는 나의 선택지중에서 내가 제일 행복하다고 느끼는 한가지,
일단 부딪혀보겠다.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티스토리로의 초대
내가 좋아하는 아이로부터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았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준 사람은 계속해서 초대장을 받은 사람과 연결고리를 갖게 된다.
그래서 그아이에게 초대장을 받았다.
그런데 이제 나는 티스토리를 하지 않는다.
그아이와도 더이상 연결되고싶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초대장을 받아 계속 연결되는 것 따위도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삭제하긴 아까워 모든 글을 비공개로 닫아버렸다.
티스토리를 떠나고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아이로부터는 떠나고 싶었다.
물론 그아이로부터 떠나도 티스토리에 남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냥 모두 떠나는게 좋겠다 싶었다.
`나`도 정말 그아이를 떠나야 하니까.
이 블로그는 생각보다 많이 낯설다.
하지만 이 심플함이 마음에 든다.
내가 누군지 전혀 알 길이 없다는 사실도 마음에 든다.
참 미련한 짝사랑을 했지만(어쩌면 지금도 끝나지는 않...),
떠날때는 미련하지 말자.
티스토리를 닫은것처럼, 그렇게 그아이에게로 열려있는 나를 닫자.
티스토리 초대장을 준 사람은 계속해서 초대장을 받은 사람과 연결고리를 갖게 된다.
그래서 그아이에게 초대장을 받았다.
그런데 이제 나는 티스토리를 하지 않는다.
그아이와도 더이상 연결되고싶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초대장을 받아 계속 연결되는 것 따위도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삭제하긴 아까워 모든 글을 비공개로 닫아버렸다.
티스토리를 떠나고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아이로부터는 떠나고 싶었다.
물론 그아이로부터 떠나도 티스토리에 남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냥 모두 떠나는게 좋겠다 싶었다.
`나`도 정말 그아이를 떠나야 하니까.
이 블로그는 생각보다 많이 낯설다.
하지만 이 심플함이 마음에 든다.
내가 누군지 전혀 알 길이 없다는 사실도 마음에 든다.
참 미련한 짝사랑을 했지만(어쩌면 지금도 끝나지는 않...),
떠날때는 미련하지 말자.
티스토리를 닫은것처럼, 그렇게 그아이에게로 열려있는 나를 닫자.
2010년 4월 22일 목요일
2010 골든위크 한국방문 자료
4월
28일-오전 안과, 오후 동생이랑 쇼핑
29일-오전 미용실, 오후 꽃들 수다파티, 저녁 평촌플젝멤버 술한잔.
30일-종일 Y랑 국립수목원
5월
1일-오전 엄마마중, 오후 조카생일파티
2일-낮엔 엄마랑 놀기, J랑 저녁먹기
3일-봉하?...
가져갈 것
오뎅, 버섯, 발사믹식초, 한국지갑, 사진
가져올 것
다시마차, 고추장, 고춧가루,청국장
쇼핑목록
운명이다(노무현자서전),
산사에 가면 특별한 식단이 있다,
오라클 ERP실버 관련 서적,
BORN TO RUN,
1Q48(요건 고민좀 해보고),
면세점(가방,
지갑[CHLOE] PADDINGTON 464022,
[베네피트]베네틴트 포켓팰 24422,
[LA PRAIRIE]Cellular Treatment Loosepowder 1번 77707),
백화점(겉옷, 속옷),
양말
28일-오전 안과, 오후 동생이랑 쇼핑
29일-오전 미용실, 오후 꽃들 수다파티, 저녁 평촌플젝멤버 술한잔.
30일-종일 Y랑 국립수목원
5월
1일-오전 엄마마중, 오후 조카생일파티
2일-낮엔 엄마랑 놀기, J랑 저녁먹기
3일-봉하?...
가져갈 것
오뎅, 버섯, 발사믹식초, 한국지갑, 사진
가져올 것
다시마차, 고추장, 고춧가루,청국장
쇼핑목록
운명이다(노무현자서전),
산사에 가면 특별한 식단이 있다,
오라클 ERP실버 관련 서적,
BORN TO RUN,
1Q48(요건 고민좀 해보고),
면세점(가방,
지갑[CHLOE] PADDINGTON 464022,
[베네피트]베네틴트 포켓팰 24422,
[LA PRAIRIE]Cellular Treatment Loosepowder 1번 77707),
백화점(겉옷, 속옷),
양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