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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그르르릉.
칠칠하게, 팔팔하게, 당당하게, 그리고 기분좋게.
2010년 12월 3일 금요일
힘들다
널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걸까.
왜 한참 생각나지 않았던 일들까지
오늘 생각이 나버린걸까.
너무 보고싶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눈물은 심장에서 흐르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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