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0일 월요일

맞다, 지진.

낮에 지진이 있었다.
회사가 23층이라, 웬만하면 그냥 우우웅 떨고 마는데
오늘 지진은 짧지만 쿵하는 충격이 있었다.
집에 있었으면 꽤 무서웠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큰 지진이 곧 있을거라는건 대부분 느끼고 있다.
나의 작은 소망이라면,
그냥. 회사에 있을때 대낮에 일어났음 한다는거.
그 편이 견디기 좀 수월하지 않을까.

근데, 회사에 혼자 있을때 나는건...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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