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새해 복 많이 받자

얘야.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였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그 어느해보다 많은 일이 있었지.
사실 그냥 늘 오는 내일이지만
해가 달라진다는 이유로 그냥 새로워지고 싶다.
나빴던 일들, 오늘 하룻밤 자고 나면 저 멀리 사라지기를.
아. 조낸 괴롭다.

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ㅋㅋㅋ다이어트는 내일부터

http://pann.news.nate.com/info/310210028

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言いやすい人?

김군도 그렇고 백구도 그렇고
날 자꾸 구박한다.
빨리 시집가라는 둥. 나이가 많다는 둥. 등등등
아 정말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느네가 뭔데 감놔라 배놔라 난리야.
샅이 술먹던 일본사람에게 물었다.
왜 그런거 같냐고.
사이가 너무 좋아서 말하기 쉬운 상대 아니냐고 한다.
그러고 보면 맞다.
둘 다 나한테 말놓고 지낸다.
난 별로 누나같지 않다.
나의 흑심을 들켜서 이 자식들이 은연중에
경계심을 품었을지도 모른다.
아 젠장 눈치빠른 새퀴들.

2010년 12월 26일 일요일

교회다니는 백구

몇년전 한참 예뻐하던 녀석과 최근 연락이 닿았다.
이름도 나이도 모두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
그리고 교회다닌다.
교회다니는 사실을 알고나선.
뭐랄까. 연락하고 지내기 전보다 백배는 더 멀어진 것 같다.
그냥. 안녕.

2010년 12월 10일 금요일

오라클 sysdate 활용

하루전 : Sysdate - 1
1시간전 : Sysdate - 1/24
5분전 : Sysdate - 5/24/60

오라클클럽의 댓글로부터.

2010년 12월 8일 수요일

안정

폭풍같던 그리움의 터널을 지나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엊그제 소개팅 했다는 이야기에 울컥 눈물이 솟았지만
난 잠을 잤다.

세상엔 사람이 많다.
물론 그 아인 그 아이 하나뿐이지만
나도 세상엔 나 하나다.
누군가 나를 찾아 헤매고 있다면
더 숨지말고 나타나주어야지.

물론 이 세상에 더이상 내 남자는 없을 수도 있다.
난 그 사실마저 발버둥치지 않고 받아들이려 한다.
난 나 하나이지만
결코 특별한 존재는 아니라는 걸 인정하려는 거다.
혼자라 해도 외롭다 해도 그게 뭐 대순가,
다 사는게 다른거지.

어차피 남들과 다른 인생
재밌게나 살아봐야지.
남들 눈치 보지 말고 맘껏 좋아하고 맘껏 싫어하면서
맘껏 재밌어야지.

2010년 12월 5일 일요일

마음비우기

마음을 비우고
나한테 집중해야겠다.

니가 가득차있던 내 마음.
너를 비워야겠다.
바보처럼 나만으로 채워야겠다.

2010년 12월 3일 금요일

힘들다

널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걸까.
왜 한참 생각나지 않았던 일들까지
오늘 생각이 나버린걸까.
너무 보고싶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눈물은 심장에서 흐르는 피.

2010년 12월 2일 목요일

2011계획 - 작성중

올해가 아직 한달이나 남았는데 난 올해를 포기한거 같은. 쩝.

[[[예뻐져야겠다]]]

- 누구나 다 하는, 평생 하는, [다이어트]
내 키엔 50킬로그램 이하가 적당하다.

- [피부관리]
피부과를 좀 다녀야겠다.


[[[멋있어져야겠다]]]

- [수영]
곧 죽을것처럼 허우적대는게 아니라 우아하게 하고 싶다.


[[[공부해야겠다]]]

- 누구나 다 하는, 평생 하는, [영어공부]
학원을 다니고 싶은데, 학원시스템 하나는 우리나라가 최고라는걸 다시 느낀다.
여긴 학원문턱이 너무 높다. 쩝.
어쨌거나 일단은 학원, 안되면 스터디그룹을 찾든, 전화영어든, 암튼 영어.

- [기술공부]
이론이 너무 달린다. 챙피하다.
밥벌어먹는동안은 부끄럽지 않게 일해야 하지 않겠나.


[[[인생을 즐겨야겠다]]]

- [연애]
소망

- [유럽여행]
혼자 가긴 싫지만 정 안되면 혼자라도 가겠다.
혼자 간다면 프랑스나 네덜란드로 해서 고흐를 테마로 한 여행을 할것이고,
일행이 구해지면 스페인으로 가보고 싶다.

- [주말여행]
모처럼 해외에 지내고 있는데
여기서 사는것 자체도 여행이라면 여행이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 더 즐겨보자.
휙 떠나는 연습을.

- [취미생활]
그림배우기
사진배우기
DIY

도전

시험.
내가 어디까지 예뻐질 수 있는지.
검증.
내년 5월에 한국가서 친구들을 만나
예뻐졌다는 이야기 듣기. 절반 이상의 사람에게서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성공.
상품.
비키니